안녕하십니까?
초창기 (주)국제전설 사무실멤머 여직원 김**입니다.
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연히 사장님께서
수원시체육회 회장당선 되신걸 보았습니다.
축하드립니다.
어언 30년전 직원이라 기억을 못하실거라 생각합니다.
인터넷에서 본 사장님 이미지사진이 지난날 기억들을
새삼 떠오르게 하네요.
열심히 살아오신 이력이 표창장에 다 묻어있네요.
이글을 쓰면서 30년전의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떠나는 것
같아서 굉장히 설레이는 마음에 키보드로 인사를 올립니다.
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그옛날 국제전기 or (주)국제전설
회사로 영원히 남기를 기원합니다.^^
